오늘의 경제 뉴스 요약 (4/1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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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뉴스 요약 (2023년 4월 15일)


  • 케이배터리, 중국 떠나 미국으로…”2년 내 핵심 광물 다변화에 사활”
  • 중국 K-Food 수출 재개 효과 20% 반등
  • 팬오션 덕분에…하림홀딩스, 연중 130% 급등
  • ‘단기펀드 안식처’ MMF에 올해 25조 달러 몰려

1. 중국을 떠나다 케이배터리, 미국 진출…”2년 내 핵심 광물 다변화에 사활”


(출처: 매일경제)

기사 요약

  • IRA를 기점으로 한 미국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한국 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지만 중국을 공급망 중심으로 준비한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특히 기업인들은 미국이 지정한 ‘우려집단’으로부터 부품과 광물을 조달할 수 없는 상황을 가장 우려한다. 우려 집단에 중국이 포함된다는 것은 거의 기정 사실이기 때문이다.
  • 미 재무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세부 IRA 가이드라인에는 배터리 부품이나 핵심 광물을 해외 관련 단체에서 조달할 때 보조금을 받지 않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우려집단 지정과 함께 미국으로의 이주도 부담이다. IRA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는 미국에서 최종적으로 생산될 때만 보조금을 받습니다.
  • 기업들이 IRA를 중심으로 미국이 지불하는 막대한 보조금을 받기 위해 미국에 진출하면서 국내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즉, 대기업부터 협력사까지 모두 해외로 나가면 국내 제조업 생태계가 위축될 수 있다. 제조업의 공동화를 막기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강력한 지원책이 필요하다.

2.’가운데 재개방 효과’ K푸드 수출 20% 반등


(출처: 매일경제)

기사 요약

  • 한국의 3대 소비재인 농수산물, 화장품, 패션의 수출이 중국 경제활동 재개에 힘입어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한편 반도체 등 기간산업 부진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데 소비재 수출이 무역적자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 중국 내수 회복과 고품질 제품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꼽았다. 특히 중국으로의 농수산물 가공품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라면 수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수출업체들도 중국 경제 재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하지만 소비 증가 기대감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또한 경제 전체의 수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재 이외의 주요 품목이 함께 반등해야 한다.

3. 팬오션 덕분에…하림홀딩스, 연중 130% 급등


(출처: 매일경제)

기사 요약

  • 하림그룹의 지주회사인 하림홀딩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 134% 급등했다. 핵심 자회사인 팬오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지주회사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 증권가에서는 팬오션의 실적이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팬오션은 벌크선의 메이저 선사로 벌크선 매출 비중이 70%에 이른다. 따라서 향후 상승이 예상되는 발트해 운임지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 하림홀딩스는 지난해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줬다. 하림홀딩스의 손자였던 하림산업이 자회사로 편입됐다. 하림산업은 주로 부동산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하림산업은 신성장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4. ‘단기펀드 안식처’ MMF 올해 25조로 몰려

기사 요약

  • 올해 1분기 머니마켓펀드(MMF)에 25조원이 유입되면서 펀드 전체 순자산이 처음으로 900조원을 넘어섰다. 총자산 증가의 대부분은 MMF 유입에 따른 것으로, 1분기에는 공모자금에서 28조4000억원이 유입됐다.
  • MMF는 단기 수익률이 높은 예금 증서 등 단기 금융 상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자와 기업의 안식처로 투자자와 기업의 안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증가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순자산은 전체 펀드시장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4분기 대비 44조4000억원 증가한 32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