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손질 스타일이 타이트한가요?? 손질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임신 중 미용 스타일 반려견 미용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Byeoldaline입니다. 강아지를 처음 손질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모든 사람이 적어도 한 번은 이 문제에 대해 궁금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yeoldaline은 강아지를 어떻게 손질했을까요? 어떤 손질 스타일이 좋을까요? Byeoldaline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의 첫 손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아지를 타이트하게 손질해야 할까요?

첫 번째 그루밍인 강아지 배 그루밍은 풀클리핑, 즉 스트레이트 클리퍼로 털을 전부 깎아야 한다고 흔히들 말하죠. 첫 번째 그루밍 때 털을 전부 깎으면 털의 양이 늘어나고 털이 잘 자란다는 말이 있잖아요. ㅎㅎ 강아지 배 그루밍을 하다가 비주얼 때문에 스트레이트 클리퍼로 깎아버리고 후회하는 분들을 꽤 봤어요. 8_8

사실 강아지 털을 전부 빡빡하게 깎을 필요는 없습니다. 털을 한번 깎는다고 해서 새로운 모근이 생기거나 털이 빨리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강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탯줄털은 솜털이 많고 가늘기 때문에 한번 깎고 성인 털이 굵고 뻣뻣하게 자라면 털 양이 늘었다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 반대로 털이 긴 장모종은 탯줄털을 유지해서 털을 더 솜털하고 예쁘게 관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려견 미용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강아지 미용은 첫 경험인 만큼 미용 스트레스에 더욱 조심해야 해요! 평생 정기적인 미용이 필요한 첫 미용 경험으로 트라우마가 생겼다면 앞으로 미용을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강아지 미용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일반적으로 모든 예방 접종을 마친 후에 미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예방 접종을 마친 후에도 미용실에서 강아지가 너무 어리다고 오지 않고, 나이가 들면 오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별이는 분명 예방 접종을 맞았는데 미용실에서 두 번이나 오지 못하게 했어요. ㅜㅜ 그때 왜 계속 거절할까 궁금했어요. 이것도 강아지 미용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어요. 강아지의 첫 미용은 낯설고 무서운 경험이에요. 처음 보는 미용실 환경, 처음 보는 미용사, 처음 듣는 미용도구 소리… 이런 생소한 미용 경험은 강아지 미용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미용 환경을 미리 대비하여 강아지 미용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방법! 1. 사회화 훈련 새로운 환경, 사람, 소리에 대한 훈련은 사회화 훈련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맞을 때는 산책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집과 병원에만 다녀왔습니다. 만난 사람은 엄마, 아빠, 수의사 뿐입니다. 갑자기 낯선 환경과 사람을 만나면 무서워하고 놀랍니다. 미리 사회화 훈련을 통해 다양한 환경, 사람, 소리에 적응하도록 도와준다면 미용실 환경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미용도구에 대한 둔감화 훈련 미용 시 사용하는 미용도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도구들입니다. 강아지의 그루밍 도구에 대한 경험을 늘리고 둔감하게 만들어 주시면 강아지의 첫 그루밍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집에서 강아지를 자주 빗어 주시고 가위나 빗 등의 그루밍 도구도 자주 보여 주세요. 특히 가위와 클리퍼는 그루밍 시 몸의 구석구석을 만지는 그루밍 도구이기 때문에 집에서 미리 얼굴이나 몸을 만져보면서 적응하도록 훈련 시키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비슷한 질감의 금속 숟가락을 이용해 강아지를 둔감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3. 첫 그루밍 스타일 욕심 줄이기 강아지의 첫 그루밍인 만큼 보호자의 탯줄이 정말 예쁘게 나오길 바라는 욕심은 접어 두세요. 보호자가 원하는 그루밍 스타일보다는 강아지의 성격과 상태 등을 자세히 그루머와 상의하여 강아지의 그루밍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그루밍을 전혀 받아본 적이 없을 때, 별달이 탯줄 그루밍을 받으러 갔을 때, 너무 굵어서 깎을 수 없는 털은 다 깎아달라고 했는데, 그루머가 그루밍하기 너무 스트레스가 될 거라고 해서 첫 그루밍은 위생+목욕+얼굴 컷만 했어요. 강아지 탯줄 그루밍에 대해 글을 썼어요. 별이랑 달리를 키우면서 겪었고 느낀 강아지 그루밍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